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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lit Sky

이번에 발표된 태터 스킨 공모전 당선작들을 봐도 그렇고, 최근의 대세는 역시 메뉴는 가능하면 치우고 포스팅만 부각시키는 1컬럼 형식인 것 같습니다. 스킨을 만들다보면 2단 컬럼은 확실히 아주 색다른 뭔가를 만들기는 힘들더라구요.

언젠가 대나무숲과 '클릭을 한번 하고 메뉴가 열리는 게 나은가, 스크롤이 길어져도 아래로 보내는 게 나은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는 스크롤이 긴건 별로, 대나무숲은 클릭을 한번 더 하는 것보다는 스크롤이 긴 게 낫다, 는 의견이었지요. 이번 스킨은 옆에서 메뉴가 열리면 안 예뻐서 모두 아래로 보내봤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일본 쪽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에 있는 스킨 중에 날짜와 카테고리, 댓글과 코멘트 갯수 부분을 왼쪽으로 모아둔 걸 보고 예쁘네, 했던 기억이 나서 따라해봤습니다. 새 코멘트가 달렸는지 확인하려고 아래로 스크롤을 내릴 필요 없이 바로바로 갯수로 볼 수 있어 꽤 편하네요.

처음 스킨을 만들 때는 조금이라도 더 예쁜 폰트로 보이게 하려고 메뉴 쪽도 포토샵에서 하나하나 다 이미지 파일로 만들곤 했었는데 요즘은 귀차니즘 때문에 일반 폰트 중에 뭐 좀 예쁜 거 없나 뒤적거리게 되는군요..^^;
TB | REPLY (14)| by Ritz
06/10/27 01:14 REPLY DEL
배경도 랜덤이군요! 예쁩니다 ;)

사실 사이드바 라는게 소위 주인장 위주의 관리툴?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다른 블로그에서 쓰는게 검색 정도인것 같고요. 그래서인지 hemingway 스킨 (http://warpspire.com/hemingway) 을 처음 봤을때 인상적이 었던 것 같습니다.
06/10/27 11:43 DEL
배경이라도 안 바뀌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요. ^^;

사이드바는 처음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홈 주인이 관리하는 데에 필요한 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다른 홈에서 쓰는 건 검색 정도밖에 없군요.
저 hemingway 스킨은 태터 스킨 홈에 올라온 걸 처음에 볼 때 상당히 신선했어요. : )
06/10/27 07:48 REPLY DEL
개인적으로는 스크롤이 생겨도 그냥 다 보여주는 쪽이 낫더군요 ^^
06/10/27 11:45 DEL
직접 써보니 의외로 편하네요. ^^
06/10/27 14:51 REPLY DEL
와~ 예쁜데요! 사이드바가 사용하기는 편한데 아래로 모아버리는게 깔끔하기는 한 것 같아요. :)
그리고 아미타는 1시즌에서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2시즌에서는 너무 귀여운 이미지로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 (좀더 봐야 알겠지만..)
06/10/27 17:57 DEL
저같은 경우는 한 화면에 포스팅을 하나만 둬서 아래로 몰아도 생각보다는 안 길어지네요. ^^

저는 요즘 3기 보고 있는데 아미타는 생긴 건 섹시한데 하는 짓은 귀여운 게 매력이던데요. ^^
06/10/27 14:56 REPLY DEL
스킨 너무 예쁘네요~
아래로 모으는게 깔끔하지만 관리자 입장에서는 사용하기 편한 쪽은 아니어서 조금 꺼려왔는데 이렇게 예쁜 스킨이라면 정말 생각해볼만 하겠는걸요(...)
06/10/27 17:58 DEL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루고 미루던 소스 정리까지 끝내서 이제 정말 속이 후련하네요. ^^;
06/10/27 23:20 REPLY DEL
사실 방문객들은 메뉴 열어볼 일이 거의 없지요. 저도 다른 홈에 가면 그냥 공개된 포스트만 보고 오는 편이니까요. 생각같아서는 제 홈에서 방문객들이 좀 메뉴도 봐주고 그랬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저부터도 그러질 못하니 ㅎㅎ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업뎃을 한꺼번에 여러개 했을 때 방문객들이 처음 페이지에 있는 두개의 포스팅만 보고 뒷장을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 ㅠ.ㅠ
딴소리지만 오늘 심심해서 리츠님 홈페이지 구석구석(?) 살펴보다가 결혼식 사진을 봤는데 리츠님 엄청 미인이시네요.
예쁜 얼굴 블로그에서도 많이 보여주세요~~~ 저같은 사람도 많이 올리는데 하하하
06/10/28 12:37 DEL
하긴 저도 다른 홈에 가면 그냥 공개된 포스팅만 보고 나오긴 하네요. 그렇다고 메뉴를 없애긴 허전하다보니 이리저리 치우는 방법만 늘어나는 듯. ^^;

확실히 하루에 여러개 올리면 맨 앞에 보이는 것 말고는 볼 가능성이 적어서 왠만하면 포스팅은 하루에 하나만 올려두는 편이예요. 여러 개 쓸 일이 있어도 써놓고 공개를 좀 천천히 한다든지...;

결혼식 사진이야 늘 하는 말이지만 돈의 힘(!)이지요...; 예쁘게 봐주시니 너무 기분 좋네요. ^^ 저희는 둘 다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사진이 별로 없어요. ^^;
06/10/28 22:32 REPLY DEL
스킨 바꾸신 거 보고 저도 갑자기 필받아서(;;;) 후다닥 하나 급조해 봤는데요. 사소해보이는 질문이지만=_= 그래도 궁금한 게 이 밑에 [이전 목록] [1][2][3][4][5][6][7][8][9] ... [276] [다음 목록] 이거 있잖아요. 저는 현재 페이지의 숫자는 무조건 red 로만 표시되는데 스킨에서 수정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어느 파일의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ㅠ_ㅠ 머리에서 쥐가 날 것 같아요ㅠ_ㅠ;;; 기억 안 나시면 번거롭게 안 찾으셔도 되구요~ ^^;;; 저도 카테고리랑 최근답글 밑으로 내려봤는데 전보다 탁트인(?) 느낌이라서 좋네요 ^^; 오랫동안 html 소스 수정하고 포토샵하고 그런 거 손 놓고 있었더니 예쁜 폰트들도 없고=_=;;; 소스도 다 까먹어서 간단한 테이블 몇 개 짜는것도 엄청 삽질해야 했어요; 어찌 스킨을 이렇게 자주 바꾸시면서도 매번 독특한 디자인이신건지 ㅠ_ㅠ 갑자기 존경스러우면서 부럽습니다;
06/10/29 13:39 DEL
음, 제가 만든 스킨들도 그 글자 색이 모두 빨간 색으로 뜨던데 이것저것 바꿔봐도 안 되더군요..; 태터 스킨 포럼 같은 곳에 질문을 올려보면 답변해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

메뉴를 내리거나 접으면 메인 포스팅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서 좋더라구요. : )
제가 쓰는 스킨들이야 일본 쪽 템플릿 사이트들에서 가져온 게 많은 것뿐인데요. 웹서핑의 결과물이랄까.. ^^;;;
06/10/30 20:43 REPLY DEL
오잉~ 또 스킨이 바뀌었네요. 할로윈 버전인가요?^^
정말 뚝딱뚝딱 재주도 좋으십니다~~
역시나 예뻐요 ^_^
06/10/30 21:03 DEL
이틀만 쓰려고 요전 스킨에서 그림만 바꾼 거예요. ^^; 아래 오류도 막 뜨는데 내일까지만 쓰려고 그냥 냅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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