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per eadem

늘 한결같이 Since 2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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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쓰고 나서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게 더 뜸해졌다는 한탄 아닌 한탄이 여기저기서 간간히 보입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원래 뜸했던지라(...) 그건 별로 문제가 아닌데 이대로 있다가는 블로그가 완전 황무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좀 되네요. -_-;

요즘 제일 큰 관심거리라면 아이폰과 어플들이니 그냥 그 이야기나 몇자 해보자면...

가장 최근의 핸드폰 화면입니다.
아이폰을 꾸미면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인데 (무슨 강박증도 아니고) 저는 한 화면에 아이콘을 꽉 채우는 게 무지 갑갑하더군요...; 악착같이 맨 마지막 칸만은 비우려고 하다보니 페이지는 자꾸자꾸 넘어갑니다. 게다가 안 쓰는 것 방치해서 페이지가 많은 것도 싫어서(...) 틈나면 안쓰는 건 자꾸자꾸 정리하게 되고 그러고는 또 새 어플을 받고... 악순환이네요.
(1/7)
첫 페이지는 가장 자주 쓰는 것만 모아둬요.
무료 문자 발송 어플은 얼마전까지 Moasms를 썼었는데
이번에 새로 등장한 smartSMS가 훨씬 인터페이스가 편하게 나와서
전에 쓰던 건 뒤쪽으로 밀려났습니다.
Tap Farm은 미국 앱스토에서 받은 게임인데 밭에 농작물을 심으면 리얼 타임으로 자라는
(딸기가 자라는 데 3시간 걸린다고 되어 있으면 정말로 3시간 걸림. -_-) 식이라
간간히 놀기에 좋더군요.


트위터를 쓰면서 사람들이랑 소통이 빠른 건 좋은데 글이 그냥 그렇게 계속 흘러가버리는 것 같아 아쉬워서 따로 티스토리 계정이라도 만들어 그쪽으로 바로바로 백업을 보낼까...도 생각했었는데(이 블로그는 태터 클래식이라 이게 안됨..;) 우연히 앱스토어 랭크 중에 눈에 띄어 산 게 Momento였네요.
사실 트위터의 글들은 파편과도 같아서 블로그로 보내 같이 공유를 한다 해도 직접 거기에 참여한 사람이 아니면 앞뒤 잘린 글을 읽는 것처럼 무의미하기도 해서 가능하다면 그냥 개인적으로 백업해서 보관하는 쪽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1/3)
전체적으로는 이런 느낌인데 사진 첨부해서 다이어리도 쓸 수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그냥 트위터 페이지에서 내 글들만 모아서 볼 때는 별 느낌 없었는데 저렇게 날짜별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걸 보니 이것도 나름 일기와 같은 역할을 하겠구나 싶어요.
TB | REPLY (4)|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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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6 13:01 REPLY DEL
요즈음 핸드폰은 아이폰이 대세더군요
부럽습니다. 아이폰으로 빨랑 갈아타고 싶은데
2년 약정이라 아직 1년 더 기다려야지......
10/02/08 00:00 DEL
1년 뒤에 새 기종 나올 때 사시겠다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 써보니 여러모로 재미있네요. 다음번 핸드폰은 아이폰으로 장만해보심이.. ^^;
10/01/27 02:14 REPLY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02/08 00:14 DEL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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