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per eadem

늘 한결같이 Since 2004.5.9

Classic Bird

(1/2)
얼마전까지 올 여름은 일본 치고 지낼만 한가...? 하고 좀 방심을 하고 있었더니 아니나다를까 날씨가 마구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더불어 습도도 상당합니다(그러나 이 날씨에도 빨래를 삶고 있는 나..).
열심히 만들긴 했는데 들어올 때마다 더워 보이는 듯한 스킨을 걷어버리고 좀 허옇고 시원하게 급조했습니다.
사실 3단 구성은 좀 꽉 차보여서 부담스러워하는 편인데 이 디자인에서는 별 수가 없네요. 오른쪽의 블로그 이미지는 아무래도 떼어야 할 듯.

이전에 쓰던 스킨은 일단 내리긴 했는데 만들 때 나름 손이 많이 갔던지라 왠지 좀 아쉽네요. 혹시 쓰실 분이 계시면 1.0 버전으로 바꿔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만.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지지난주던가, 밤에 편의점을 갔다가 참으로 강렬한 디자인에 끌려-저 요란한 보석 그림이라니...- 집어와본 펩시 콜라 카니발.
보이는대로 색도 보통 콜라색이 아닌 오렌지색.
마셔본 결과 판매대 아래에 '수량 한정'이라고 써 있는 것은 아마도 그 이상 팔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었나 싶네요
맛을 굳이 묘사하자면 부루펜 시럽에 탄산을 넣은 것 같달까요. -_-;
그래도 펩시 치고 탄산이 세서 그럭저럭 다 마시긴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한정'에 속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군요.
TB | REPLY (22)| by 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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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4 17:47 REPLY DEL
이번 스킨은 프릴프릴이 아니네요

콜라맛이 무려 부루펜
그래도 어릴땐 쓴 약보다 부루펜이 훨씬 좋았죠 (..)
지금 저런걸 먹으라면 못먹겠지만.;
수량 한정에는 여러 의미가 있군요
06/08/25 08:56 DEL
더워서 잠시 프릴프릴은 내렸습니다. : )

수량 한정이라는 건 때로는 의미심장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
06/08/24 18:09 REPLY DEL
색만 봐서는 환타군요.

하지만 매니아라면 한정판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죠 orz
06/08/25 08:57 DEL
왠지 '계절 한정', '수량 한정'이라고 써 있으면 뭔가 더 있나 싶어서 집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속았다' 싶을 때가 꽤 있어요. =_=;
06/08/25 00:50 REPLY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6/08/25 08:57 DEL
소스가 엉망이긴 합니다만 좀 정리해서 오전 중에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
06/08/25 02:06 REPLY DEL
왠지 환타처럼 생겼는데...ㅇㅁㅇ;;; 그래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ㅁ; 한정이라니까<-;;
스킨이 정말 예뻐요>_< 뭔가 화사한 게 봄 분위기가 물씬;ㅁ;
저 왼쪽 상단의 새... 가 제 취향이라서 홀라당 넘어간;ㅁ;(새, 물고기, 물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달려드는 저...ㅇ<-<)
06/08/25 08:59 DEL
결국에는 별다를 게 없는데도 '한정'이라고 하면 왠지 한번 더 보게 되지 않나요. 게다가 실은 저 콜라는 포장이 워낙 눈에 띄어서 한번 집어본 것도 있어요..;

왼쪽 메뉴 아래 있는 사진 소재 홈에 가면 위의 분위기가 비슷한 새 사진이 많더군요. 한번 가보시면... : )
06/08/25 08:36 REPLY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6/08/25 09:00 DEL
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들렀었는데 제 홈에 오시는 분인 줄은 몰랐습니다. : )
그런데 보내드릴 메일 주소를 안 남겨주셨네요. 메일 주소 다시 남겨주시면 오전 중에 보내드릴게요.
06/08/25 10:28 REPLY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6/08/25 10:34 DEL
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06/08/25 16:49 REPLY DEL
일본의 저런 한정상술(^^)은 그래도 시장이 되고 또 저렇게 해서 잘 뜨면 정식 상품화한다는데서...그리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만...노란색 팹시라...전 못 사먹을것 같아요^^;
한정 음료하니..예전에 FF 포션이 생각나는군요..ㅎㅎ
06/08/25 21:16 DEL
실은 안의 색은 모르고 그냥 포장만 보고 샀었어요. ^^;;
예전 그 FF 포션도 맛은 끝장나게 없었다던데요..-ㅠ-
06/08/25 22:10 REPLY DEL
스킨 바꾸셨네요 ^^*
저도 일본 놀러가고 싶은데 T^T 돈이나 많이 벌어야겠군요;
06/08/26 12:45 DEL
앗, Xeno님. 메신저에서 뵙기가 너무 어려워요..;
메일로 알려달라고 글 썼었는데 보셨었는지..;

요즘 엔화가 떨어져서 예전보다는 일본 여행에 돈이 좀 덜 들던데요. ^^;;
06/08/27 01:57 REPLY DEL
전 환타 레몬을 먹어봤는데 그다지 맛은 .. 그냥 한번만 먹고 족할거 같아요
06/08/27 13:21 DEL
저도 그 환타 레몬 여기서 먹어봤는데 그냥저냥 평범하더군요. ^^ 그냥 호기심이죠, 호기심.
06/08/27 12:50 REPLY DEL
역시나 저러한 특별함(?)때문에 한번 더 일본에 가보고 싶습니다...;;
06/08/27 13:21 DEL
한정판의 특별함? ^^;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잘 찾아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여행 오기 좋죠. ^^
06/09/08 02:56 REPLY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6/09/08 08:04 DEL
메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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