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올 여름은 일본 치고 지낼만 한가...? 하고 좀 방심을 하고 있었더니 아니나다를까 날씨가 마구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더불어 습도도 상당합니다(그러나 이 날씨에도 빨래를 삶고 있는 나..

).
열심히 만들긴 했는데 들어올 때마다 더워 보이는 듯한 스킨을 걷어버리고 좀 허옇고 시원하게 급조했습니다.
사실 3단 구성은 좀 꽉 차보여서 부담스러워하는 편인데 이 디자인에서는 별 수가 없네요. 오른쪽의 블로그 이미지는 아무래도 떼어야 할 듯.
이전에 쓰던 스킨은 일단 내리긴 했는데 만들 때 나름 손이 많이 갔던지라 왠지 좀 아쉽네요. 혹시 쓰실 분이 계시면 1.0 버전으로 바꿔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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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던가, 밤에 편의점을 갔다가 참으로 강렬한 디자인에 끌려-저 요란한 보석 그림이라니...- 집어와본 펩시 콜라 카니발.
보이는대로 색도 보통 콜라색이 아닌 오렌지색.
마셔본 결과 판매대 아래에 '수량 한정'이라고 써 있는 것은 아마도 그 이상 팔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었나 싶네요
맛을 굳이 묘사하자면 부루펜 시럽에 탄산을 넣은 것 같달까요. -_-;
그래도 펩시 치고 탄산이 세서 그럭저럭 다 마시긴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한정'에 속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