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per eadem

늘 한결같이 Since 2004.5.9

나의 대답이 들리나요

태터 클래식 버전이 나오면서 가장 반긴 기능은 역시 슬라이드 쇼였지만, 막상 공개되고 나서 써본 다음 '오오, 이거 좋은데'라고 생각한 건 알림판 기능이었군요.

1년 통틀어 남의 홈에 댓글을 남기는 일은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인 웹 스토킹족(...)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처음 들어간 홈에는 뭔가 남기고 나오고 싶어도 내가 다음번에 이 홈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에라, 그냥 말자' 하고 익스플로러 창을 닫는 경우가 많았더랬지요.
알림판이 생긴 뒤로는 적어도 '다시 찾을 수가 없어서' 글을 못 남기는 일도 줄었고 심지어 알림판에 뭐라도 새 글이 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 한 줄 남기는 일도 생겼으니 그것만으로도 작지만 큰 변화입니다. ^^;

이제는 제 홈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에게 답을 달아드리면서(별다른 답을 드리는 것도 아니지만..-_-;) 이 분이 다시 와서 보실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다소나마 줄었네요.
더불어 종종 비밀 댓글로 무언가 남겨주시는 분들에게도 제쪽에서 비밀댓글로 답을 달면 댓글 다신 분의 알림판에서 확인이 가능해졌으니 비밀댓글의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셈이려나요.

왠지 답을 달면서 '제 대답이 잘 들리시나요~'라고 적어보고 싶어집니다. ^^

그림의 출처는 http://respect.s33.xrea.com/
TB | REPLY (16)| by Ritz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fondant.pe.kr/tt/rserver.php?mode=tb&sl=132
06/01/07 02:34 REPLY DEL
간혹 댓글다는 테터가 클래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반응(?)이 안오는경우도 있지만~
정말 말씀하신대로 알림판기능이 재미솔솔입니다..^^
06/01/07 17:32 DEL
클래식 버전이 안정되고 나면 좀더 반응이 오는 경우가 늘어나겠지요. ^^
06/01/07 10:07 REPLY DEL
저도 댓글에 반응이 궁금해서 태터센터에서 간신히 찾아내서 다시 들어간 적이 몇번 있는지라, 이번 알림판 기능이 참으로 반갑더군요 ^^
06/01/07 17:33 DEL
저는 글 남기고 나면 제목을 기억해뒀다가 검색해서 찾아가고 했었지요. ^^; 이제 그럴 필요가 많이 줄어서 좋네요. ^^
06/01/07 19:47 REPLY DEL
음....태터로 바꿔볼까~도 싶은데
쓰던이글루가....쩝:d
06/01/07 22:20 DEL
두개 운영하다가 편한 쪽으로 정착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요. ^^
06/01/07 21:28 REPLY DEL
확실히 알림판 기능이 좋긴 좋더군요 ^^;
06/01/07 22:22 DEL
의외로 편하죠. ^^ 꼭 싸이 같아요. ^^;;;
06/01/07 21:43 REPLY DEL
전.. 아직도 알림판의 기능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RC3까지 올렸지만.. ㅜ_ㅜ;;
06/01/07 21:44 DEL
참... 슬라이드 기능도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기능입니다.. 지금 테터 개발하고 계신 crizin님의 도움으로 슬라이드 쇼까지 썼었거든요.. ^^;
06/01/07 22:24 DEL
음...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느 쪽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클래식 정식이 나올 때쯤에는 모두 쓸 수 있지 않을까요.. ^^;
저도 슬라이드 기능은 무지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지요. ^^
06/01/10 02:01 REPLY DEL
아! 저도 이번 버전에서 알림판 기능이 제일 좋아요.
06/01/10 12:48 DEL
쓰다보니 편한 기능이지요. ^^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이전 목록]   [1] ... [358][359][360][361][362][363][364][365][366] ... [490]   [다음 목록]
Lilypie Third Birthday tickers

CALENDAR

CATEGORIES

RECENT COMMENTS

TAG

RECENT TRACKBACK